2024.12.19 (목)

해외 뉴스

wash-plus, 제1회 뉴스위크 일본판 「SDGs 어워드」환경상 수상

무색무취의 알칼리 이온 전해수 'wash+ Water'를 사용하여 세제 없이 이온의 힘으로 세탁하는 특허 기술

 

주식회사 wash-plus가 뉴스위크 일본판이 주최한 제1회 SDGs 어워드에서 환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첫 회 개최를 기념하여 wash-plus의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탁' 기술과 세탁 전용 IoT 개발, 순환식 시스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환경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wash+는 무색무취의 친환경 전해수를 사용하여 세제 없이 이온의 힘으로 세탁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합성 화학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없는 세탁으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화학물질 과민증 환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헹굼이 필요 없어 물 절약과 오수 감소에 기여하며, 세탁 시간 단축으로 고객의 시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코인 세탁 전용 IoT 플랫폼 'smart laundry'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세탁 완료 알림을 받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일부 매장에서는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다이나믹 프라이싱' 시스템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ash-plus : https://wash-plus.co.jp/

 

본 뉴스는 주식회사 wash-plus가 PR TIMES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탐방 인터뷰

더보기

One Cleaner

더보기

런드리고

더보기
의식주컴퍼니, 런드리고 글로벌 캠퍼스 개소식 개최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16일 세계 최대 규모의 B2C 세탁 콤플렉스인 런드리고 글로벌 캠퍼스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의식주컴퍼니 조성우 대표를 비롯해 안동광 군포시 부시장,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및 지역 산업계 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은 조성우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안동관 부시장 등 내빈들의 축사, 테이프 커팅식, 캠퍼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우 대표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테슬라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 혁신을 만들어 낸 것처럼 의식주컴퍼니도 일하는 문화와 공간을 혁신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자동화 공정에 대폭 투자해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런드리 테크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광 군포시 부시장도 축사에서 “많은 수의 스타트업들이 서울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군포시에 자리잡은 런드리고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런드리고가 군포에 글로벌 캠퍼스의 문을 열면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런드리고

리뷰

더보기
비트 캡슐, 누적 판매량 천만 캡슐 돌파
라이온코리아의 국민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는 자사 캡슐세제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트는 단기간 내 캡슐세제 판매량이 상승한 배경으로 △제품력 △조정석(모델) △공격적인 마케팅을 꼽았다. 33년간 쌓아온 세척 기술력을 바탕으로 간편한 빨래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모델 조정석을 앞세워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유튜브 광고 영상 합산 조회수도 10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비트는 작년 10월 라이온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TV 광고 영상을 처음 공개한 이후 조회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언어유희적 요소를 살린 ‘때가 쏘오오오오옥~’ 카피, 제품과 모델의 케미가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매량과 광고 조회수 1000만 동시 돌파는 비트 캡슐세제가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고 간편한 빨래 습관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주최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2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세탁세제 시장에서 브

이민법

더보기